호빵블로그

좋은생각(Positive Think)

아주 오래전부터 구독도 하고, 선물도 하고 해서 좋은생각으로 부터 매일 메일진을 받아봅니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보는것도 아니고, 항상 볼때마다 찡한 감동, 큰 공감을 얻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마음을 크게 흔드는 글을 받아보기도 해서, 항상 감사하게, 기대에차 받아봅니다.

이번에 받아본 글은 '더 오래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더 오래 행복하게 사는 방법

오랫동안 함께 일하다가 정년을 맞아 회사를 떠나게 된 동료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55년을 살았지만 210년을 산 것 같습니다.
30년 동안 사진을 찍고, 27년 동안 디자인을 했으며 취미로 22년간 테니스를 치고, 28년간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고, 22년이 넘게 주일 학교에서 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함께한 시간과 제 나이를 모두 합치니 210년이 넘는 나이가 나오더군요. 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참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산 것 같습니다."

오늘 인생 선배에게 앞으로의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 나는 몇 년을 살았을까요? 내 나이만큼 밖에 살지 못한 건 아닌지 부끄러워 집니다.

글 정현숙

'하고싶은 일을 하며 참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산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

하고싶은 일과 해야할 일들 사이의 갈등은 어쩌면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해야할일, 하고싶은일은 원래 그렇게 나눠지는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살아가며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에 긍정적인 의미를 둔다면, 그 모든것이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고싶은 일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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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교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는 정식으로 불교를 배워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중

우연히 신문광고를 통해 알게되었고, 요즘 티벳사태에대한 이야기도 많고해서 읽게되었다.

책을 주문하고 받아보니, '류시화 시인'이 옮김으로 되어있다.

10년전쯤엔 류시화시인의 시 참 많이 읽고 좋아도했었다.

문득 요즘은 통 시집을 안본것같아 안도현님의 최근 시집을 하나 주문했다.

달라이라마, 류시화 이둘의 이름만으로도 상당한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상세보기
달라이 라마 지음 | 김영사 펴냄
달라이 라마가 하워드 커틀러라는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대화한 것을 묶은 책. 명상과 예화,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인간관계, 건강, 가정, 직업, 우울함, 걱정, 분노, 질투 등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인생의 난관을 헤쳐나가면서도 내적인 깊은 평안함을 간직할 수 있는가를 보였다. 아울러 달라이라마의 깊은 진리의 말들을 커틀러 박사는 자신이 다루었던 과학적인 연구자세를

책 표지에도 그렇고 이책은 각 챕터 사이사이 사진이 들어있는데, 한참을 보고 있어도 참 끌리는 사진들이다.

요즘은 '행복'에 관한책들의 범람이라고 할정도로 '행복'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책들이 많다.

몇권의 '행복'에 관한 책들을 읽어봤지만, 모두 결론적으로 같은 이야기였다. 아마 모두 서양작가들이 비슷한 최근의 이론이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책을 썼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점에서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은 다르다.

유명한 메이저 서양 작가들의 '행복'에 관한 것들이 모두, 나의 뇌가 나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이 요지이다.

나의 '뇌'를 훈련해서 좋은것만 받아들이고, 나쁜것은 그냥 흘려보내라는것이다.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은 명상, 이성적인판단, 교육, 인간존재의 동질감, 마음수행 이런것들을 통해 행복을 발견한다.

이중 한가지 명상에 대해서 말하자면..
명상에대한 다큐맨터리나, 강좌등을 통해 짧게나마 생각날때마다 명상을 해보면 누구나 알것이다. 명상이 어느정도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를 말이다. 이책에서 소개된 명상법은 조금 독특하나, 이것은 일종의 수행의 개념이 포함된 명상법이었다. 이책에서 소개된 명상법 이외에도 명상이라는것은 정신과 육체 모두에 긍정적인 행위라고 생각된다.

범람하는 서양의 메이저 작가들의 행복론과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의 근본적인 차이..

뇌를 제어하는것과 마음을 수행하는 것의 차이 이다.

결론적으로 같다고 말할수도 있겠으나, 달라이라마는 뇌의 생각과 마음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심리학 이론과 영적인 가르침의 차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의 괌심의 화두는 '행복'이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에 이르는 길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행복의 기술은 '종교' 이다.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종교인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깨닳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부분에서 특정종교의 지도자로서가 아닌 한인간으로서 달라이라마에게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많은 강연을 하고 다닌다.  힌두교,기독교,카톨릭,불교 모든 종교에 상관없이 그는 행복과 평화에대해 강연을 한다.

그는 절대로 타인에게 불교를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종교를 가지라고는 말한다.

각자 자신에게 맞느 종교를 선택하고, 그 가르침에 맞게 살아간다면, 모두 행복할수 있다고 말한다.

종교를 믿지않던 나는 더욱 불교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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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착을버리면당신은행복해질수있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리처드 칼슨 (창해, 2001년)
상세보기


일딴 마음을 열고 읽어야하는 내용이다.
선입견이나 부정적 견해없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 생각의 빈도, 생각의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내 그 생각들로 하여금 나쁜감정, 두려움, 기쁨, 환희등을 느끼게 된다는것을 알게된다.

이 책에서의 핵심은 언제나 항상 생각의 주체는 '나'이고, 그생각으로 영향을 받는것도 '나'이고 그생각을 떨처버리거나 곱씹는 것도 '나' 이다.

내가 생각을 만들고, 하고, 느끼고, 연결하는 동안
그 생각에서 오는 느낌을 느낀다.
그 느낌은 좋은것일수도 나쁜것일수도 있는데,
결국 좋고 나쁜것을 가려서 느낄수있고, 우리는 나쁜것을 느끼는것에 익숙해져있다.
나쁜것은 흘려보내고, 좋은 느낌을 많이 갖도록 노력하면 그렇게 된다는것이다.

생각은 내가 만들고, 그생각으로 내 기분이 바뀐다. 하지만, 생각은 절대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니다. 생각은 과거의 일이거나, 앞으로 일어날일을 내가 만들어낸 마음속의 화상에 불과하다.

모두 마음에 와닿는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실천하는것은 책에 나와있는것처럼 쉽지는 않을것같다.
노력하자. 하지만 조급해하지말자.
그 조급함도 내 생각이 만들어낸것이고, 천천히 편안하게 실천해도 우리의 삶을더 좋게 개선해줄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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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마음글 2007. 3. 16. 16:30



 

일체유심조


모든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이야기 이다.
전혀 신경쓰지않고 그럴 가치조차 못느꼈던 말이다
무지를 싯어준 책에 감사하고, 이제껏의 무지에 부끄럽다.

마음에 여유를 좀 가져야겠다.
그렇게 조급해하지않고, 죽기살기로하지않아도 이미충분한데,
내마음먹기가 욕심이 너무많아 나를 개속 조여왔던거 같다.

편안하게 마음먹도록 노력해야겠다. 내마음 내뜻대로 하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천천히 편안하게 생각하기를 먼저
연습해야 한다.

요근래 읽은 행복에 관한 책들의 일맥상 통하는 핵심이 바로
일체유심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펜서존슨의 책과 마음을 다스려주는
책모두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준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결국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자신을 사랑하도록 마음먹는 일은 몇년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자신의 나이만큼의 세월동안 자신을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또는
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대하다가 180도 돌아서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일딴 시작한다면, 해낼수있고, 그것만 해낸다면
정말 내마음먹은대로 모든 것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수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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