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여행중 문득.
'난 얼마나 냉정해질수 있는가?
난 얼마나 뜨거워질수 있는가?'
라는 글을보고 까맣게 잊고있던 시가 하나 떠올랐다.
안도현님의 시중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가 있다.
그 시의 한 구절이 아주 인상적이라 잊을수 없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존재였느냐?'
'난 얼마나 냉정해질수 있는가?
난 얼마나 뜨거워질수 있는가?'
라는 글을보고 까맣게 잊고있던 시가 하나 떠올랐다.
안도현님의 시중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가 있다.
그 시의 한 구절이 아주 인상적이라 잊을수 없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넌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존재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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