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메일진 1607호
그를 소개합니다.
내가 만난 그는 늘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어색함이 흐를 때 그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 분위기 메이커지요.
미안함을 표현할 땐 잠깐만 와 달라고 그에게 살짝 부탁합니다.
잘못한 게 있더라도 그가 있으면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됩니다.
처음 만난 사이일지라도 그만 있으면 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 있는 그의 모습은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십니다.
늘 내곁에 있어 힘이되어 주는 존재, 그는 미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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