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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로이터 신문에난 기사입니다.
FDA(미식품의약국)은 모든 가축사료에 특정한 소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기사의 continue를 눌러보면...
한국은 개월수에 관계없이 뼈가있던 없던 전량수입하기로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미국의 언론이 한국정부의 미국소고기수입결정을 우회적으로 아주 화끈하게 까버리는군요.
기사 원문 주소입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politicsNews/idUSN2344375420080424
기사의 내용은 대충 정리하면,
"FDA는 2009년 4월 부터 가축의 사료에 30개월 이상된 소의 사용을 금지한다. 광우병은 뇌에 구멍이나는 병이고 어쩌고 저쩍고.....continued 다음에
지난주 한국은 개월수에 상관없이, 뼈가있던없던 상관없이 수입하기로했다"
이런 내용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소고기 관련 기사를 보다가 문뜩 어떤 생각이 들더군요..
대한민국의 조.중.동 보다 로이터 통신이 백만배 낫습니다.
소고기가 아니라 언론을 수입해야 할듯합니다.

다음은 소고기 수입관련한 언론들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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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중에 '동아일보'하나 기사가 있네요..
나머지는 지들이 밀고, 지들 "편"인 2MB가 하는일이니 입을 꼬맸군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미국가서 미국의 개, 돼지한테도
먹이지 못하게하는 소고기를  쓰레기를 우리가 돈주고 다 사드릴께요...
한꼬라지군요.....

이러다가 정말 그 쓰레기들이 우리아이들 군대간 우리 청년들 급식에 오를까
정말 두렵습니다.

Posted by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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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다음 아고라에서보고 호빵의 생각을 정확하게 옮긴거라 생각되어 퍼왔습니다.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8806

재벌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됨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유연화를 위해 친재벌 성향의 정당과 2mb를 택한 동네 마트 등에서 비정규직으로 20년째 고생 중이신 50대 김정규님

OECD국가 중 수년간 복지 지출 비율이 꼴지여서 김대중정부를 거쳐 현재 'OECD 평균의 절반'(현재 GDP 대비 7%)으로 복지가 늘어나자 좌파 정권이라고 우기는올해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받게 된 박수급님

논술대비와 건전한 비판의식을 함양하고자 조중동의 사설과 칼럼을 매일 밑줄 치며 정독하는 재수생 박양

IMF 당시엔 경제가 망한 줄 몰라서 한나라당에 한표 주시다가 노무현 때문에 경제 망했다고 또한 번 IMF당에 한표 헌납하신 과일 가게 아줌마

일부우익의 망언에 거품을 물다가도 정작 일본에게 사과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2MB와 경제 운운하며 역사청산을 번번히 가로막았던 친일파 비호세력 한나라당에 한표 주시고 조선,동아는 친일 신문이었던 것을 몰라 평생 조선과 동아에 세뇌당한 80대 할머님

일본 자위대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한 한나라당 나경원, 안명옥,김석준,송영선 의원님을 지지해 주시고, 특히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이 이쁘다며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40대 노총각 횽아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며 안타까워 하지만, 희생자에게 가야할 돈이 단 돈 3억 달러만을 끝으로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끝내버린 일본제국의 충견으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다짐하고 항일군을 토벌한 일제군인이자 유신의 살인마 박정희를 좋아하는 김인권씨

5.18 광주 희생자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나 당시 광주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분들을 폭폭도로 규정한 조선일보사의 자전거 경품에 홀려 조선일보 정기 구독중인 K씨

삼성의 비자금과 기름유출에 진노하셨지만 삼성을 옹호하기에 바쁜 조중동을 50년째 번갈아 구독중이며 밀수된 사카린을 드시며 자란 80대 할아버님

농민들에게 떼쓰면 안된다고 한 2MB와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한나라당에게 한 표 준 시골에서 농사 짓는 아저씨

산업화 초기에는 고도성장이 가능하고 박정희는 20여년 간 집권했기에 산업화는 당연히 이룩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를 경제 전문가라 생각하는 모대학 경제학도

고 정주영 회장이 대선에 나왔을 땐 경제지도자와 정치지도자는 다르다며 손사래를 치다 정작 현대건설 말아먹은 2MB를 경제의 적임자로 생각하는 아줌마

재벌이 납품가 후려치기로 중소기업을 괴롭혀왔지만 정작 투표는 재벌의 비리에는 침묵하고 노노동자에게만 태안자원봉사자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만을 주문한 2MB를 택하신 어느 중소 기업체 파견 근로자

도덕성이 밥먹여 주냐며 내 배가 불러야 된다고 외치지만, 사회의 부정과 비리로 자기가 낸 혈세가 새나가는 것과 이천화재처럼 사람의 생명도 좌지우지 할수 있는 것은 생각 못하는 회사원L씨

이상 많은 분들이 2MB와 한나라당에게 한 표 주셨습니다.


더럽고, 보기싫고, 우라통이 터져도..... 그래도.. 그래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다 쓰레기라도, 그래도 그중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우리에게덜 해가되걸 골라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금씩이라도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이자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에 2mb와 한나라당에 한표를 주신분들 저와 생각과 뜻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집에서 놀면서 투표안하신분들보다는
애국자고, 국민의 의무를다한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실수있는 분들입니다.

누굴찍었고, 누구를 지지하고, 후회하고, 만족하고 바꾸고싶고..
그럴수록 관심을갖고 귀를쫑긋 새우고 이번 총선을 준비합시다.
Posted by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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