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오픈유어북
블로그라는것을 좋아하지 않던 예전. 썅~ 좋아하지 않던게 아니고, 귀찮고, 어려웠던 것이다. 새로시작한 블로그, 재미있다, 시간좀 잡아먹는다, 어렵다. 허, 연륜이 좀 되신분들이 컴퓨터를 어렵게 생각하고, 사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느끼는것은 관심 부족이라 생각 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전혀어렵지않고, 생활이 더 편해지고, 재미있는데 왜 관심들이 없이 어렵다고 사용을 멀리하나.... 썅~ 내가 그랬다 블로그에게. 심지어, 싸이월드=싸이코월드 라는 싸이를 만들어 모든 메뉴를 없애고 방명록까지 없앤 싸이를 만들었었다. 물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지만 ㅋㅋ 그만큼의 노력을 요구하는 만큼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일딴 합격점인것이, 오픈유어북. 요즘 책읽기에 재미를 붙여서 인지, 엄청나게 방가운 놈이다. 도움되..
200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