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범 김구1 백범일지 백범(白凡) 김구(金九) 『백정(白丁), 범부(凡夫) 들이라도 애국심이 현재의 나정도는 되어야 완전한 독립국민이 되겠다』는 바램으로 호를 백범으로 하신 민족지도자 『우리도 어느 때 독립정부를 건설하거든, 나는 그 집의 뜰도 쓸고, 창호도 닦는 일을 해보고 죽게 해달라』 며 기도하신 백범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 백범일지 백범일지 출간사중 이런말이 있다... 내가 이책을 발행하는 데 동의한 것은 내가 잘난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못난 한 사람이 민족의 한 분자로 살아간 기록으로서이다. '백범'이라는 내 호가 이것을 의미한다. 내가 만일 민족독립운동에 조금이라도 공헌한 것이 있다면, 그만한 것은 대한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다. 나는 우리 젊은 남녀들 속에서 참으로 크고 훌룡한 애국자와, 엄청나게 빛나는 일.. 2007.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