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대해 별로 아는것도 없고, 관심도 없었지만, 요즘들어 부쩍 역사에 관심이 생긴다.
그래서 읽게된 책이고, 조선왕조사를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본 이책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대부분 의혹과 의문이지만 상당히 신빙성있는 의혹들이고, 충분한 가능성있는 이야기들이다.
역사서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들은 나보다 훨씬더 흥미롭로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읽게된 책이고, 조선왕조사를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본 이책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대부분 의혹과 의문이지만 상당히 신빙성있는 의혹들이고, 충분한 가능성있는 이야기들이다.
역사서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들은 나보다 훨씬더 흥미롭로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책 읽고 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많던 싱아는 누가다 먹었나 (0) | 2008.01.02 |
---|---|
희망의 이유 -제인구달- (1) | 2007.12.25 |
백범일지 (0) | 2007.05.17 |
체 게바라 평전 (0) | 2007.05.13 |
댓글